얼룩커
2022/06/12
나 때는 힘들었지만, 그 많은 고생을 이겨냈지만, 너희들은 그런 고통느끼지 말고 '아파야 청춘이다' 라는 개.소리를 듣지 않고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가득해지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진 어른들이 많아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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