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29
토론이 잘되어있는  독일은토론  방송프로그램 비중이 꽤나 높습니다.(사실 그래서 텔레비젼 보는게 재미없게느껴지기도하죠.ㅎㅎ) 그런데 코로나시국떄 보니 토론의 장이 너무나 유익했습니다. 알아야할 권리도 다양한 주장을 보며 배우게되고 반대편 주장에 이해가 가기도 하니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