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2021/12/10
오른 아파트 가격이 조정을 조금 받게 되더라도 과거의 가격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책 + 유동성 + 공급수요 모든 것이 집값을 급상승으로 견인했고, 아직도 유동성은 많으며 서울수도권의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서요. 하지만 사이클은 돌고 도는 것이고 개인의 현금 창출력도 다르니 거주할 곳이 필요한 우리로선 개개인에 맞는 전략을 짜고 주택 시장에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절망하지 말고, 그렇다고 미래를 너무 장밋빛으로 그리지도 말고(무한한 상승은 없으니까요), 각자의 상황을 잘 보고 시장과 함께 판단해보면 어떨까요?
장밋빛은 바라지도않아요 그냥 널뛰기에또 놀아날까봐 걱정일뿐이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