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전지윤 ·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2021/12/13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는 '검찰대란'이라고 해 왔는데... 어떤 사건을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의 이름으로 명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9년의 그 사태는 결코 진영의 눈으로 봐선 안되고 제대로 된 재평가와 명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취재와 보도, 의견과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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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사람이 목적이 되는 다른 세상을 꿈꾸며 함께 배우고 토론하고 행동하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다른세상을향한연대>라는 작은 모임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쓴 첫 책에도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168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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