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2/02/05
안녕하세요. 미혜님
오랜만이네요~
중간중간 들어오곤 있었으나 반가운 분들께 간단한 댓글정도 달고있었는데
또 반가운 글이 보여 냉큼 들어와 댓글을 남깁니다.

바뀐 얼룩소가 낯설면서도 어떤 큐레이터를 어떤 글을 남겨야 할지 감도 못잡고 있는와중에
미혜님 글을보니 바뀌기전 얼룩소가 생각나고 좋았어요^^
글의 제목처럼 진심, 꾸준함, 소통!! 그리고 포인트가 핵심이네요.
남겨주신 글이 구구절절 저의 같은 맘이기에 오늘도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아직 낯선 얼룩소여서 저는 글남기기 쉽지않은데 그래도 반가운 분들을 보니
참 좋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ㅎㅎ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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