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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3/10
[얼룩소감] 얼룩소가 또 변신했군요.ㅎㅎ
이번엔 뜨는 글 외부 버튼이 아예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놀라지는 마시길... 토픽에 들어가면 그대로 있습니다. 이름만 남긴 채 이전의 토픽은 아예 사라졌네요. 안녕~ 뜨는 글 버튼이 있던 곳엔 오리지널 저는양념이나 반반 이 새로 생겼습니다. 현재로는 메인페이지에 가까운 투데이에 얼룩커와 에디터의 글이 공존하는데, 향후로는 오리지널에는 에디터의 글로, 투데이는 얼룩커의 글로 채우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건 아닐지도 모름. 어차피 메인에 못 가서 마음이 조금씩 삐뚤어지고 있지만, 구독자를 기반으로 뜨는 글과 토픽에는 노출되어 다행이다 위안을 삼았었는데... 이렇게 설 곳이 또 줄어들었군요. 아무튼, 결론은 얼룩소는 오늘도 진화하고 있다. 입니다. * 일시적 에러일까요? 이미지 삽입을 했는데, 저장하면 안 보이네요? @@ 흠...
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3/10
답글: 얼룩소가 또 변신했군요.ㅎㅎ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뭔가 진입장벽이 쳐진 느낌도 드네요 오리지널과 토픽으로 나뉘어져 있는 걸 보니..
오리지널은 조금 더 전문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게 맞는거죠..?
그래도 뭐 저희가 글을 쓰는 데는 아무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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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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