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역
이한역 · 역사와 담론을 좋아하는 사람
2022/01/20
반주야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술 한잔 걸칠때마다 저렇게 기사화해서 술고래인양 묘사한다면 하루 세끼 먹는 밥도 매일 기사화해서 대식가처럼 몰아붙일수도 있을 듯;;

윤석열 대선후보가 술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를만큼 실태가 있었으면 또 모르죠. 어떤 대선후보처럼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아서 형사처벌 당한 이력이라도 벌어졌다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뿌리가 썩은 나무는 말라 죽는다. 이는 역사를 외면한 민족또한 마찬가지다.
108
팔로워 97
팔로잉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