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14
“그것가지고 왜이렇게 호들갑이냐?” 라는 말을 듣자마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쩜 다들 그렇게 내일아니고 남일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거죠? 그저 평소남님이 바라는건 따듯한 말 한마디와 격려였는데.. 저런말을 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우리는 이제 그거조차도 바라면 안되는건가… 이것도 크나큰 욕심인건가 싶습니다.. 이러니 다들 병들고 아파가는겁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435
팔로잉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