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경
김도경 ·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 하는 사람
2021/11/17
미혜님 안녕하세요^^
미혜님덕에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첨엔 만원이란 돈때문이였는데..이젠 만원이상 이예요!!
미혜님 덕에 따뜻하고 위로받고 있어요!!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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