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5
오늘 오리지널로 올라온 게시글 세 개를 잇달아 읽고 뭔가에 끌리듯 이 글을 연이어 읽었는데요. 일단 네 개 모두 엄청난 양의 글이라 지금 신문 하나 다 읽은 느낌이에요. 하하
긴 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지리적 특성에 따라 교육이 달라졌다고 분석하신 부분 정말 흥미로웠어요. 공감도 많이 됐고요. 인간이 아무리 자연을 개발하고 해쳐도 결국 자연에 적응해가는 동물임을 새삼 상기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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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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