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23
정말 그래요. 노인들은 걷는것 자체가 힘들어요.
그래도 본인은 빨리 걷고 있다고 생각하죠.^^(저희 아버지~ㅋ)
횡단보도에서 미리 반 정도 나가있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럴땐 함께 걸어가 드리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노인을 위해 신호가 길면 더 좋겠죠.
하지만, 차들이 난리가 나요. 클락션을 울려대니...
차도 이지만, 사람을 위한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말이에요.^^
저도 요샌 뛰기가 잘 안되요ㅜ
맘만 급해서, 뛰다가 넘어질뻔한 경우가 왕왕 있어요.ㅎㅎㅎㅎ
그래도 본인은 빨리 걷고 있다고 생각하죠.^^(저희 아버지~ㅋ)
횡단보도에서 미리 반 정도 나가있으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그럴땐 함께 걸어가 드리는것도 방법이긴 한데,
노인을 위해 신호가 길면 더 좋겠죠.
하지만, 차들이 난리가 나요. 클락션을 울려대니...
차도 이지만, 사람을 위한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조금씩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말이에요.^^
저도 요샌 뛰기가 잘 안되요ㅜ
맘만 급해서, 뛰다가 넘어질뻔한 경우가 왕왕 있어요.ㅎㅎㅎㅎ
맞아요. 걸음이 느린 보행자를 끝까지 기다려 주는 운전자도 많지만 클랙슨을 울리는 사람들이 참 많죠.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아미님 말씀처럼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걸음이 느린 보행자를 끝까지 기다려 주는 운전자도 많지만 클랙슨을 울리는 사람들이 참 많죠.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중요하지만 아미님 말씀처럼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