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25
숙제가 끝나지 않았다는말에 공감합니다.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임이 아니라 과거,현재와 미래까지 이어짐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나비효과처럼 미래의 자손들에게도 점점 큰 영향이 되어 돌아온 오늘
그저 그사람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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