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고
공정과 상식은 말만 하고있을뿐 없고
타인의 비판은 먼지한톨도 찾아내건만
자신의 얼굴에 묻은 똥은 보지도 못하고 있는 현실이네요.

나라를 꾸려나가는 자들 부터가 그러하니 
본보기가 없어졌네요.

나는 부끄럽지 않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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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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