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순간 저의 말은 어느 정도 인지 머릿속에서 휘리릭 필름이 지나가네요^^
항상 조심하자..신중하자..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도록..이렇게 신경을 쓰곤 하지만 집 식구들한테만
유독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얼마전 "안나"라는 드라마를 보며 정말 놀랍게 정주행 한거 같아요. 거짓세상에 같혀 사는 물론 허구적인 드라마 상이지만 꾀나 충격을 받았었던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 미혜님의 좋은 글에 저도 마음에 다시금 새겨 봅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
항상 조심하자..신중하자..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도록..이렇게 신경을 쓰곤 하지만 집 식구들한테만
유독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얼마전 "안나"라는 드라마를 보며 정말 놀랍게 정주행 한거 같아요. 거짓세상에 같혀 사는 물론 허구적인 드라마 상이지만 꾀나 충격을 받았었던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 미혜님의 좋은 글에 저도 마음에 다시금 새겨 봅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
오오 좋아요.
추천 감사해요 6부작이면
금방 보겠네요^^
^^ 네.. 수지 나오는 "안나" 웹툰 드라마 이더라구요.
6부작인데 보면서 소름과 와~ 어떻게 저렇게 살아갈 수 있지?하며
연신 무섭다~를 외치며 얼마전 보았던거 같아요^^
한번 시간 되실때 정주행 해보세요 ㅋㅋ
그런 드라마가 있었나요?
찾아 봐야겠어요^^
저도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한 글입니다.
그리고 쓴 만큼 저도 다시 다잡았습니다.
어렵고도 어려운 게 말이니요.
공감 감사해요 ^^
오오 좋아요.
추천 감사해요 6부작이면
금방 보겠네요^^
^^ 네.. 수지 나오는 "안나" 웹툰 드라마 이더라구요.
6부작인데 보면서 소름과 와~ 어떻게 저렇게 살아갈 수 있지?하며
연신 무섭다~를 외치며 얼마전 보았던거 같아요^^
한번 시간 되실때 정주행 해보세요 ㅋㅋ
그런 드라마가 있었나요?
찾아 봐야겠어요^^
저도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한 글입니다.
그리고 쓴 만큼 저도 다시 다잡았습니다.
어렵고도 어려운 게 말이니요.
공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