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2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순간 저의 말은 어느 정도 인지 머릿속에서 휘리릭 필름이 지나가네요^^
항상 조심하자..신중하자..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도록..이렇게 신경을 쓰곤 하지만 집 식구들한테만 
유독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얼마전 "안나"라는 드라마를 보며 정말 놀랍게 정주행 한거 같아요. 거짓세상에 같혀 사는 물론 허구적인 드라마 상이지만 꾀나 충격을 받았었던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 미혜님의 좋은 글에 저도 마음에 다시금 새겨 봅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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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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