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13
옛날부터 계속 내려오는 가사이야기 ^^
우리가 살아가는 일들 자체가 다 가사로 들어가요. 
이걸 소득으로 따지자면 우리 정말 부자 되었을거예요.
근데 사회가 발전하면서 구분을 지고 그것에 대한 평가와 가격을 정하니
정말 무급이라는 생각만 들게 하는거죠.
그래서 오늘도 남편가 아이들과 가사분담을 생각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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