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복수를 낳질 않길 바라며...

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4/14
새정권 츨범을 얼마 남기지 않고
장관지명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내가 살이 떨리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설마설마하는 일이 일어나진 않겠지...?
예전과 같은 무참하고도 무자비한 일들이 일어나진 않겠지....?
나의 걱정과 근심은 
나의 노파심이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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