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답글: 구독해주시는 분들 글 정주행하기?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잡부님처럼 행동으로 옮겨보진 못했어요. 저도 오늘부턴 구독해주시는 분들 정주행해봐야겠어요~~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복수는 복수를 낳질 않길 바라며...
답글: 봄도 없이 여름인가요?
답글: 봄도 없이 여름인가요?
봄 기분 낸다고 산 봄 옷들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여름 반팔 꺼내야 할 판이에요~
짧아지는 봄이 참 아쉽네요.
벚꽃아~떨어지지마~!
답글: 재택 업무를 알아보고 있는데
나를 서글프게 만드는 주부알바 ㅠ.ㅜ
나를 서글프게 만드는 주부알바 ㅠ.ㅜ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어보고 싶어서
알바*국, 알*몬 등을 기웃기웃하다
주부가능, 주부환영이란 여러 건의 구인 광고를 봤다.
전업주부가 된 지 15년인지라
가능, 환영이란 단어만 봐도 자신감과 호감이 샘솟았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초기 투자금 몇백 만원, 글자 수 당 몇 원….
나는 돈을 지불하고 일을 배워야 하고
내가 쓰는 글이 몇 원의 가치로 매겨지는구나 싶어서 서글퍼졌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싶어
구인 사이트는 이제 안보지만 서글픈 감정을 쉽게 잊히지, 않을듯하다.
답글: 젊음
답글: 야망이 있다면
답글: 야망이 있다면
뜨끔한 글이네요!!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 오고 있음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글을 읽고나니 뭔가 확실해지네요.
나의 목표에 위해서 다시 달려볼게요!
오늘의 책은 바로 너~~"살인자의 기억법"
답글: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내를 조롱한 시상자에게 폭행?
답글: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 아내를 조롱한 시상자에게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