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도 않고 개고기도 먹지 않는 사람이에요. "개고기"에 대한 주제가 나오게 되면 저는 항상 구분해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 문제일 뿐이니, 비하하지 말고 존중해줘야 한다 생각하고,
개고기를 파는 것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합법적 절차하에 이루어지는 것만 옳다고 생각하고,
개고기를 먹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과 안전이 요구 되는 매우 민감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의 선택 문제일 뿐이니, 비하하지 말고 존중해줘야 한다 생각하고,
개고기를 파는 것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등 합법적 절차하에 이루어지는 것만 옳다고 생각하고,
개고기를 먹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과 안전이 요구 되는 매우 민감한 주제라고 생각됩니다..:)
러블리아이러니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공감가는 말씀만 적으셨네요~ 정답같은 댓글에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에서도 다시 뵈어요 :D
러블리아이러니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공감가는 말씀만 적으셨네요~ 정답같은 댓글에 넘 감사드립니다.
다음글에서도 다시 뵈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