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 말이 더 와 닿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삶 나름대로 행복함을 느끼고 산다면 그 사람만의 복 인거죠.
그리고 현대 시대를 살아가면서 돈도 무시 못할 것 같습니다.
하물며 요즘 물가도 정말 무섭더군요.(물가가 떨어졌다는 소리보다 물가가 무섭도록 치솟는다는 말을 많이 들어봐서..)

옷과 구두도 섬 특성 상 습기를 무시할 수 없긴 해도 습기 제거제만 제대로 활용했어도 조금은 괜찮지 않았을까요?
(이건 제가 섬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확답 할 수가 없어 제 생각일 뿐입니다.)

누군가 저에게도 가난한 삶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껏 살아온 삶을 선택할 것인지 물으면 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거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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