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얼룩소를 통해서 글을 많이 읽다보면 그분의 생각이나 그분이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수가 있어요. 간혹 저의 멍청함때문에 여러번 읽어서 그 글의 주제가 이거였구나하고 늦게 이해를 한적도 있기는 해요.
그런데 저에겐 이런 모든것들이 하나의 과정이 되어서 저에게 피와 살이 되어 가는듯해요.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는분 또 저렇게 주제를 표현하시는분등 너무 다양해서 이미 얼룩소 안에서 너무 다양하신분들의 글이 많기에 이곳에서 충분히 편식이 아니라 폭식중이에요 ^^
그런데 저에겐 이런 모든것들이 하나의 과정이 되어서 저에게 피와 살이 되어 가는듯해요.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는분 또 저렇게 주제를 표현하시는분등 너무 다양해서 이미 얼룩소 안에서 너무 다양하신분들의 글이 많기에 이곳에서 충분히 편식이 아니라 폭식중이에요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가끔 글이나 말을하다보면
- 아 나의 멍청함이 들어나지않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비난받을일도 일어나지 않겠지만
멍청함이 드러나더라도 얼룩소에서 글이라도 적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