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2022/03/27
육식의 비율이 줄어들 것 같지만 사라지진 않을 것 같아요.
항상 채식과 잡식의 싸움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기후위기는 축산업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으니 사실이긴 하지만 너무 흑백논리인 것 같습니다.
분명 동물 단백질도 필요하구요.
식물성으로 대체할수도 있고 그건 본인 선택인데요.
저는 얼마나 섭취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필요한만큼이란 기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먹지 않아도 되면 안먹어도 상관없이 줄일 수 있는거구요.
수요가 적어지는게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선택하는 건 그닥 현명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항상 채식과 잡식의 싸움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기후위기는 축산업 때문이라고 말하는데
메탄가스와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으니 사실이긴 하지만 너무 흑백논리인 것 같습니다.
분명 동물 단백질도 필요하구요.
식물성으로 대체할수도 있고 그건 본인 선택인데요.
저는 얼마나 섭취하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필요한만큼이란 기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먹지 않아도 되면 안먹어도 상관없이 줄일 수 있는거구요.
수요가 적어지는게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선택하는 건 그닥 현명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예전에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가스가 지구대기를 엄청 오염시킨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소고기를 즐겨먹는 많은 육식자들로 지구는
병들어가도 소고기는 영원하지 않을까여?
예전에 소의 방귀에서 나오는 가스가 지구대기를 엄청 오염시킨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소고기를 즐겨먹는 많은 육식자들로 지구는
병들어가도 소고기는 영원하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