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번째 도전이네요
사실 시간으로 따지면 3번째여야하지만 알바하고
집에 와서 씻고 뭐 챙겨먹으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고
핑계대고 싶습니다ㅎㅎ

오늘 주제는 '안전보장'인데 저는 이 단어를 보자마자
공무원을 생각했습니다. 절대적인 월급과 연금으로
노후를 보장해준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있죠.
물론 공무원의 꽃으로도 유명한(제생각) 경찰, 소방관,
군인처럼 필수적이고 없어서는 안되는 
직업들이 있기에 평소에 우리가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생활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요즘? 아니 예전부터 주변사람들이
직업을 공무원과 관련하여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맞습니다. 아직 20살밖에 안됐고 세상일도 모르는 제가 짧은생각을 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