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전쟁을 안하고 외교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참 이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태만 봐도
당장 대한민국의 문제이고 우리의 안보 문제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찬가지로 미국이 파병을 요청하면 우리로서는
피할수는 없을 것 같고 의료지원은 물론이고
군사지원도 동맹국으로서 해야한다고 봐요.
이는 한국전쟁 때 미국이 자청해서 도와줬다고는
생각은 안해요.
국제정세로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에 이익을
앞세워 도와줬겠죠.
정치적으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군들만 보고
말하자면 어찌됐건 희생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파병에 초첨이 동맹국으로서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는 제 입장이에요.
당장 대한민국의 문제이고 우리의 안보 문제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마찬가지로 미국이 파병을 요청하면 우리로서는
피할수는 없을 것 같고 의료지원은 물론이고
군사지원도 동맹국으로서 해야한다고 봐요.
이는 한국전쟁 때 미국이 자청해서 도와줬다고는
생각은 안해요.
국제정세로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국에 이익을
앞세워 도와줬겠죠.
정치적으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미군들만 보고
말하자면 어찌됐건 희생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파병에 초첨이 동맹국으로서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는 제 입장이에요.
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맞습니다. 그 동맹국의 정당성 지점 고민이 필요하죠. 그래도 결국은 동맹은 힘의 논리니까 강한나라에 끌려갈 수 밖애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좀 더 고민 할 수 있는 글이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 고민되는 지점이 동맹국의 정당성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가 이기도 했어요. 독일 이탈리아 일본도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가진 동맹국이었다는 부분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근시안적인 정당성을 명분삼아 전쟁에 참여했을 때 우리는 세계 역사관 속에서 어떤 존재로 남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맞습니다. 그 동맹국의 정당성 지점 고민이 필요하죠. 그래도 결국은 동맹은 힘의 논리니까 강한나라에 끌려갈 수 밖애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좀 더 고민 할 수 있는 글이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전 고민되는 지점이 동맹국의 정당성은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가 이기도 했어요. 독일 이탈리아 일본도 나름대로의 정당성을 가진 동맹국이었다는 부분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근시안적인 정당성을 명분삼아 전쟁에 참여했을 때 우리는 세계 역사관 속에서 어떤 존재로 남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