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정부가 출범하면서 청와대로 들어가면 칩거가 되어서 용산으로 간다고 하는데 이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소통의 시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찬성하는 쪽이다 구중궁궐 속에세 예전에 대통령 역할이 어떠했는지 용산 이전설에 삼풍백화점 자리였다는 아파트에 추모비도 관련없는 곳에 세웠다니 마음이 무겁네 어떤 논리가 그리 만들었는지 슬프네요
용산국방부 건물이 더 폐쇠적인 공간이라 합니다.
지금도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일부를 개방하고있고,,, 국민과의 소통은 어디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에 마음자세에 있다고 봅니다. 60프로 이상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1조원이상 세금을들여 졸속으로 밀어부치려하는건 소통이 아니라 불통에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용산국방부 건물이 더 폐쇠적인 공간이라 합니다.
지금도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일부를 개방하고있고,,, 국민과의 소통은 어디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에 마음자세에 있다고 봅니다. 60프로 이상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1조원이상 세금을들여 졸속으로 밀어부치려하는건 소통이 아니라 불통에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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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일부를 개방하고있고,,, 국민과의 소통은 어디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에 마음자세에 있다고 봅니다. 60프로 이상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1조원이상 세금을들여 졸속으로 밀어부치려하는건 소통이 아니라 불통에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용산국방부 건물이 더 폐쇠적인 공간이라 합니다.
지금도 청와대는 시민들에게 일부를 개방하고있고,,, 국민과의 소통은 어디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에 마음자세에 있다고 봅니다. 60프로 이상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1조원이상 세금을들여 졸속으로 밀어부치려하는건 소통이 아니라 불통에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주는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