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2/22
담배를 피우는 것도 본인 자유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담배를 피울 때는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무조건 담배를 피우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담배를 피울려면 정해진 장소에서 피우는건 일종의 에티켓인데 지킬 것을 안지키니까 더욱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내 맘대로 담배를 못 피우냐?'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겠지만 저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어요. 흡연자는 담배는 공공장소에서 맘대로 피워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같았어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해요. 

저 같은 경우는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흡연을 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흡연을 하면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라 오히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3
팔로잉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