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7/26
이제 숨통이 좀 트이나 하면서
새로운 직원이 오길 기대했을텐데
하루만에 안오는걸 보면 ㅠㅠㅠ
뭐 잡플래닛이나 아니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갔을 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ㅠㅠ
차라리 그렇게 하루만에 안나오는게 낫지.. ㅠㅠㅠㅠ
저희 회사는 아예 며칠 나오고 안나오는수준이라
그리고 한 3개월동안 일 안배우면서 일부러 적응하라고 했는데
그렇게 꿀빨고 가버리고 그러더라고요 ㅠㅠㅠ
일년을 채 못넘기고
회사가 대기업 협력산데 지금 그 기업자체가 되게 안좋아서
저도 이직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택배회사만큼 힘들다니..
글로만 봐도 힘들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사실 붙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첫출근날 다른회사에 붙게 되서 안가게 됐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ㅠㅠㅠ
그당시 최저시급조차 받지 못하는 회사였긴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