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5
올해는 축제의 시즌이죠!
그러나 저번에 영양에 과자 문제도 그렇고 왜 다들 축제가 되면 그 지역 상인들은
오시는 손님을 호구처럼 생각하는걸까요?
어떻게 보면 지역 축제를 보러가는 손님이잖아요!
그럼 손님은 대접을 해줘야 하는것이
원칙인데.손님을 호구로 생각하니 그게 문제인거잖아요.
물론 지역 축제를 보러가는 손님도 어느정도 물가상승은 알고 갑니다.
그런데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가면 즐기러 갔는데 짜증만 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평소에 2만원 하던 음식을 2만5천원까지는 어느정도 예측할것 같아요.
그런데 2만원 하던 음식을 4만원에 팔면 무슨 주식 2배수익도 아니고
너무한 금액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자유롭게 가격을 측정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이런 축제할때에는
지자치단체에서 어느정도 가격 상한선...
그러나 저번에 영양에 과자 문제도 그렇고 왜 다들 축제가 되면 그 지역 상인들은
오시는 손님을 호구처럼 생각하는걸까요?
어떻게 보면 지역 축제를 보러가는 손님이잖아요!
그럼 손님은 대접을 해줘야 하는것이
원칙인데.손님을 호구로 생각하니 그게 문제인거잖아요.
물론 지역 축제를 보러가는 손님도 어느정도 물가상승은 알고 갑니다.
그런데 어느정도의 선을 넘어가면 즐기러 갔는데 짜증만 나는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평소에 2만원 하던 음식을 2만5천원까지는 어느정도 예측할것 같아요.
그런데 2만원 하던 음식을 4만원에 팔면 무슨 주식 2배수익도 아니고
너무한 금액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자유롭게 가격을 측정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이런 축제할때에는
지자치단체에서 어느정도 가격 상한선...
@순수 지자치단체에서 가격 상한선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거 새롭고 좋은 대책인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