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홍보차 이루어진 무대인사에서 박서준 님의 태도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 팬이 준비한 머리띠를 헤어스타일을 이유로 들며 착용 거부를 한 것이 원인었는데요. 

팬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정성 들여 고정한 머리 스타일로 인해서 머리띠 착용이 어려웠다고 직접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머리띠를 준 팬 본인도 등장하여, ‘머리띠를 준 내가 괜찮다.’라고 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나서기도 했습니다.

박서준 팬서비스 논란뿐만 아니라 최근 연예인계에서 기사가 요청한 손가락 하트, 반쪽 하트 등 포즈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을 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사들 입장에서는 기자 개인이 보고 싶어서 요청을 한 것이 아니라 팬들을 대변해서 한 것이며, 팬들을 위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말합니다.

공인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