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0
챙퓌한 얘기지만 저 20대 초반에는 국악을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가야금소리나 장구소리 등등 들으면 어찌나 감성있고 기분이 편안해지는지 몰라요.. 이제는 일부러 듣는데요?? 제 친구들도 다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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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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