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10/10
저는 농협마트에서 근무를 합니다
한부서의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데
생계형범죄가 늘어날수록
저는 마트재고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관용을 베풀기에는  너무도 많이
일어나요  매장 곳곳에 현수막을
붙혀놓을 정도로 한달에 세네건씩은
발생하는거 같아요
엄연한 범죄 도둑인데  너무가볍게들
생각하세요 경찰까지 왔는데도
넘 태연하시구요
자식들까지  연락해서  와야지 그나마
조금  심각성을 인지하세요
오죽하면  그랬을까? 라고생각은
들지만   더구나  어른들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생계형범죄라는  단어가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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