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람 · 신박한 비평가
2022/08/02
무엇보다 사람들의 관심도가 어디에 있느냐에 있는것 같아요. 솔직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드라마가 재밌으면 PPL같은 알면서도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ㅎㅎ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요. 또한 PPL을 콘텐츠속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여냈냐도 중요한거 같아요. 확실히 우영우가 요즘 대세인가 봅니다~~저도 물론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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