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3
잭얼룩커님~안녕하세요^^
깜짝 놀라서 빨리 댓글을 쓰네요.
떠나신다는 말은 아니시지요??
아이고 급하게 읽어서 사람이 중요 하다는 것 밖에 기억이 않나요ㅠ
얼룩커님 떠나시면 안됩니다.
저에게 얼마나 많은 힘을 주신분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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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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