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10/05
자유의 억압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시행을 하는 삼성전자 입장에서 보자면 리암님의 말씀과 더불어 법적 규제에 대한 대응도 있지 않나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중대 재해 처벌법' 이라고 아직도 그 적용 범위와 처벌 수위가 진행형인 조금은 모호한 법이 있습니다. 제조업 사업주 입장에서는 꼭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이 상당히 부담되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 측에서 이 것이 이유다 라고 말을 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원인일 수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589
팔로워 161
팔로잉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