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가 있으셨군요. 저도 얼룩소에서 정말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편인것 같습니다. 글력, 어휘력, 주제의 이해도, 등등... 제 부족함이 너무나 뚜렷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합니다. 그래도 할수록 괜찮아지겠지, 조금은 나아지겠지, 나이질 날이 오겠지 등등의 말들로 애써 포장하고 넘기기를 벌써 5개월째네요. 1일 1글 하게 된 건 2~3달 된 것 같으니 무언가 변화를 보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으려나요? 모쪼록 열심히 계속 해보려합니다. 글쓰기란 것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길때까지 말예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그런 연유가 있으셨군요. 저도 얼룩소에서 정말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편인것 같습니다. 글력, 어휘력, 주제의 이해도, 등등... 제 부족함이 너무나 뚜렷히 드러나는 것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긴 합니다. 그래도 할수록 괜찮아지겠지, 조금은 나아지겠지, 나이질 날이 오겠지 등등의 말들로 애써 포장하고 넘기기를 벌써 5개월째네요. 1일 1글 하게 된 건 2~3달 된 것 같으니 무언가 변화를 보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으려나요? 모쪼록 열심히 계속 해보려합니다. 글쓰기란 것에 어느 정도 자신이 생길때까지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