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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9/05
닉네임이 그런 이유
기후/환경
요리를 크게 두가지로 나누라고 하면 몸에 좋은 음식과 몸에 나쁜 음식으로 나눌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연구가님 글에 나오는 음식들은 하나 같이 몸에 좋은 음식 같습니다. 아점으로 먹은 고구마, 계란, 토마토, 사과와 깜박하고 빠진 견과류는 건강식 느낌이 팍팍 납니다.

그 다음 요리인 김밥 샌드위치, 고등어, 불루베리 요거트 음식은 꼭 지중해식 그리스 요리의 한부분을 보는것 같아요. 맛도 있겠지만 맛의 조화가 일품인 요리일것 같습니다.

요리는 제철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건강에도 좋다고 하죠. 자연은 신기하게도 그때 그때 사람에게 필요한것을 그때마다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철 재료로 만든 오늘의 요리는 건강도, 맛도 잡은 일타쌍피의 요리라 생각이 드네요. 참, 그리고 나무 접시도 넘 인상적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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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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