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05
저도 오늘 사전투표했어요
저희 동네가 아니라 용인의 풍덕천동에 갔다가  그곳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하게되었습니다.
관외~ .. 
긴 줄의 관내 투표자와 달리  대기없이 관외 투표를 하고 왔네요
이제 결과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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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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