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치나 데이터쪽은 잘 모르기 때문에
항상 저의 생각을 담은 글이나 제 일상을 담은 글을 쓰는 편입니다.
무겁고 진중한 글이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면
짧은 얼룩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글이 많더군요!
휴식처같은 느낌이라 저는 자주 읽는답니다ㅎㅎ
긴 얼룩소도, 짧은 얼룩소도 있기에 지금의 얼룩소가 매력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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