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19
저는 10월31일 가입한 얼룩커에요
이제 겨우 2주 지났는데.. 
저도 저만의 토픽으로 계속 글을 쓰는게 힘들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다른사람 이야기를 읽고, 공감하고, 답글다는게 너무 좋아서, 이곳에 계속 머물고 있습니다.
그동안 써오신 님의 글을 읽는 얼룩커들에게는 아주 좋은 답글의 소재가 되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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