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8
회사원인 저만 해도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 말들이 비수가 되어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적응이 되서 어지간한 말에는 흘려듣는 체질이 되었습니다.(부작용으로 불면증에 걸렸지만. 아니 그런데 이런 거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일단은 남이 하는 이야기에 너무 귀 기울일 필요는 없으시고 자신과 성격이 맞고 힘이 되는 사람들과 같이 지내세요. 그리고 마음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그것을 해소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으세요.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되실겁니다.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