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토론회에서 심상정, 안철수, 이재명 후보가 모두 양당 독식 체제를 비판하는 모습은 참 반가웠던 장면이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옳다고 생각되는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속내야 어떻든 말이에요..
아 그리고, 이 내용에서 놀랐는데요..
아 그리고, 이 내용에서 놀랐는데요..
28일 부터는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돼 후보 단일화가 된다 하더라도 ‘사퇴’ 표시가 불가함. 그리고 3일부터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에 돌입함.
저는 재외국민투표자여서 이미 저번주 토요일에 투표를 했는데요. 이후 사퇴자가 나온다면, 해외에서 사퇴자에게 준 표는 사표 처리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