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마무 · 계획 없는 삶을 추구합니다
2022/02/17
하수처리를 거쳐도 약물이 걸러지지 않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버리는 약은 반드시 가까운 약국에 가져다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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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사해서 자유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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