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6
다들..왜이러셔요 ㅜㅜ 눈물나게요..
안녕 이라고 말하지마~~
미혜님의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진짜 울컥했네요.
정말 많은일이 있었던 얼룩소였는데요~
너무 정이 들어서 요즘은 하루에 한번씩
울컥하는거 같아요..
진짜 얼룩소는 제게 행운이었고 인생의 전환점과도 같은 곳입니다 여기서 만난 모든분들에게 다 감사한마음이지만..특히나 미혜님께 제일 고마운 맘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아..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했네요..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줬던거 잊지않을께요~^^
저도 다음에 누군가를 이해해야할때 먼저 
손을 내밀도록 할께요~^^
미혜님~저도 감사했습니다 ㅜ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236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