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니
쮸니 · 인생을 즐기면서
2021/12/09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라도 피해갈수 없는 현실인것 같아 보입니다.
멀쩡했던 사람이 장애인이 되기도하고,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생활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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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랍니다. 글재주는 없어도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적어보면서 즐거움을 간직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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