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니
인생을 즐기면서
스스로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랍니다. 글재주는 없어도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적어보면서 즐거움을 간직하고 싶네요.ㅎㅎ
답글: 쇼트트랙 판정, 제소하면 달라지나요?
답글: 쇼트트랙 판정, 제소하면 달라지나요?
물론 달라지는 것은 크게 없을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판정을 그대로 내버려둔다면
또다시 멀도 안되는 결과로 다가올것 같으니까
할수 있는 한 제소를 해서 경각심을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부족한데 자꾸 맞으라고 한다?
답글: 백신 부작용에 대한 데이터는 부족한데 자꾸 맞으라고 한다?
이미 3차 백신을 맞았지만
어떨땐 빨리 맞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점은 없지만요.
3차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이 되는 백신이라면,
정말 믿음이 안가기도 합니다.
부작용도 많다고하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하구요.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답글: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
1월 물가 3.6%, 2월엔 기름값 더 오른다.
답글: 배달비 부담, 누가 지고 있을까 [brf.]
답글: 배달비 부담, 누가 지고 있을까 [brf.]
뭐라고 답을 알고 있는 타이틀이네요.
배달비 부담은 결국에는 소비자에게 가중시키는 것이겠죠.
그래서, 가까운 곳은 요즘 포장해서 가져오기도 합니다.
답글: 9살 생명 앗아간 사고... 6년간 방치된 ‘징후’
답글: 9살 생명 앗아간 사고... 6년간 방치된 ‘징후’
이런 사고들이 일어났다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데, 요즘 학원차들의 운전자들을 보면,
신호위반에 난폭운전, 불법주정차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회적 시스템도 중요하겠지만,
안전에 대한 개개인의 인식이 아주 중요해보이기도 합니다.
답글: 봄의 시작, 입춘
답글: 봄의 시작, 입춘
오늘이 입춘이라고 하는데,
바깥 기온은 아직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합니다.
많이 춥네요.
하지만 봄의 문턱에 들어섰으니,
한번 적어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답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답글: 멍돌자매 런닝맨 부재
답글: 멍돌자매 런닝맨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