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2/10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위해 열심히 살다가도 한번씩 지쳐서 쓰려질때가 있는데..
위로가 필요하고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겠죠..

그리고 이 영상이 공감되는 건..  우리 모두가 정말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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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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