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동그리~~ · 열심히 살아가는 행복한 직딩맘입니다~
2022/04/07
글을 읽다보니 찡하니 가슴을
때리는게 있네요ㅜㅜ
저 역시 아버지가 친구분이랑 동업하다
떠안고 어머니랑 너무 힘드셧던적이 있어서
장녀인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많은 양보와
희생을 했습니다
술한잔하면 아픔이 되어 눈물나는 과거가 되었지만
정작 부모님께 최근 말씀드렸더니
기억조차 못하시는...ㅜ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파이어족,경제적자유,주식,투자,부업,재테크에 관심많아욧.. 정보공유해봐요~^^
133
팔로워 199
팔로잉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