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3/29
제가 생각하는 사람은 가족이나 각별한 사이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가쉽성으로 쉽게 말하고 떠들고 웃어버리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사실을 잘 기억도 못합니다. 왜냐면 별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죠! Happy님 화나신 일이 있으셨던 것 같은 데 다른 사람들 때문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가볍게 털어 버리세요! 그리고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285
팔로워 508
팔로잉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