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1
지도자란  국가의 강력함을 무기로 국민에게 희생을 감내 시키는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번 침공으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의 대응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힘으로 얻어지는 권위는 오래가지 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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