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나부터 시작하는 쉽고 편한 친환경 첫 걸음, 무라벨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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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도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행태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달라짐으로 인해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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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라벨스티커 때는 게 보통 만만한거는 아닌거같습니다. 때어도 페트병에 남은 끈적이들.. 덜 때어지는 라벨스티커.. 분리수거하는 입장에서 쫌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요즘 무라벨 페트병은 먹고 부피 작게 만들면 되는 게 너무 편한거 같습니다ㅎㅎ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많은 회사에서 보고 빠르게 다른 부분도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펌프종류의 제품들.. 펌프하는 스프링을 분리를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하나 다 해야될지..;;
플라스틱을 많이 쓰는 오늘날 개선해야될 부분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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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인가 뉴스에서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
열심히 했는데 라벨 제거 안된 플라스틱병 과
합쳐서 일반쓰레기로 버린다는 것 을 보고
씁쓸 하더라구요 정부에서 법을 만들어서 뒷받침해야 개인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텐데...
그래도 하던대로 계속하다보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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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중에서 묶음형 생수 말고는 무라벨 페트병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좀 더 많은 음료 라인으로 확대하면 좋겠어요!
특히 주스 페트병같은 경우에는 라벨이 거의 페트병을 덮는 수준인 것들이 많아 라벨 떼기도 어렵고 불편한것같아요 ㅠ 음료수는 지금은 무라벨까지는 어렵더라도 기존의 생수만큼만 띠를 둘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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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무 라벨 페트병을 자주 사용하는데
집에서 라벨을 제거하기 귀찮기도 하고 제거가 깨끗하게 안되는 것들이 많아서
무라벨로 나온것이 있으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무 라벨 나왔으면 하네요~~
사용 하는 사람도 편하고 수거하는 사람도 모두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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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아주 작은 실천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나하나 이거 아낀다고 뭐가 나아지겠어 하는 마음과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조금 나은 환경을 만들겠지의 마음의 차이는 분명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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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을 떼는것도 일이죠
떼기도 힘들고
잘 떼어지지도않는 것이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무라벨도 가능하군요
근데 많이 못본것 같은데 ᆢ
취급점이 적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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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정수기냉장고를 쓰고있는지라
생수를 먹진 않지만 사 먹는다면 무라벨 생수를
선택할거같아요
더 나아가 페트병이나 캔을 분리수거함에 넣어
포인트를 받는 수퍼빈 앱도 사용하고 있어요
한개당 10원으로 쓰레기버리는거
수거기계에 넣고 적립해서 현금화할수있으니
일석이조죠?
담에 한번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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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도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행태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달라짐으로 인해 더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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