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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가치있는 일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널리 있는 것 같아요. :)
보는 것만 보고 있어 볼 수 있는 것들을 보지 못하는
가려진 눈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마치봄님의 글을 읽고 말이죠. :)
'같이의 가치'가 이곳에서도 발휘될 것 같네요!
함께 하는 공간 속 우리가 가진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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